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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40세-45세 은퇴 발언 번복”...대한민국 최초 쉰(50) 래퍼

입력 2020-03-25 17:40  


[연예팀] 이하늘이 ‘40세 은퇴’ 발언을 회상한다.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FiL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이하 콩다방)’에서는 이하늘이 과거 그의 래퍼 은퇴 발언을 언급한다고 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늘은 “옛날 음악 잡지 인터뷰 때 패기 있게 (은퇴를) 이야기했다”며 “당시 40세 넘어서까지 랩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만큼만 해도 오래한 것이라 생각하고 40세에 은퇴할 거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이어 “내가 어느 날 갑자기 43세가 됐더라. 그때쯤 은퇴 이야기를 한 번 더 했다. ‘나는 45세까지 음악하고 멋지게 떠나겠다. 그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살 거다. 돈 때문에 음악 하는 것 싫다’라고 했다”며, “그런데 엄청 구질구질하게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 50살 래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SBS FiL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은 이본이 안내하는 뉴트로(NEW+RETRO) 감성의 음악 다방이다. 1990~2000년대의 올드 케이팝을 들으며 그때 그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사진제공: SBS미디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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