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007은 숀 코네리지!”

입력 2020-03-29 10:30  


[연예팀] ‘방구석1열’이 007을 논한다.

금일(2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첩보 영화 ‘007’ 시리즈 특집으로 ‘007 골드핑거’와 ‘007 스펙터’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시선으로 영화를 해석해 주는 베테랑 영화 저널리스트 박혜은 편집장과 배순탁 음악 작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박혜은 편집장은 제임스 본드 캐릭터에 관해 “2012년 런던 올림픽 오프닝 때 엘리자베스 여왕 2세와 헬기를 타고 내려오는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였다. 실제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배우들 중 기사 작위를 받은 배우가 있을 정도로 영국이 자랑하는 영화 시리즈”라며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변영주 감독은 역대 제임스 본드의 변천사를 정리하며 “제임스 본드라는 존재를 가장 매력적으로 각인시킨 배우는 1대 제임스 본드인 숀 코네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007을 문 닫게 만들 뻔한 비운의 제임스 본드를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금일(29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