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폭풍 성장 근황…아직 중학생인데 모델 느낌

입력 2020-04-16 16:12   수정 2020-04-16 16:14


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 모터스) 딸 재시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생인 재시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재시 양은 예전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청바지에 티셔츠를 매치한 베이직한 패션으로도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뽐냈다. 또 동생 대박이(이시안)과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재시와 대박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