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입력 2020-04-29 19:15  


[박이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은 집 밖의 외식보다 집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바쁜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들은 매일 만들어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배달을 시켜 먹기도 한다. 어차피 시켜 먹는 배달 음식! 좀 더 맛있게 즐길 수는 없을까? 집에서 즐기기 좋은 배달 음식을 추천한다.

보쌈


한식 중 하나인 보쌈은 돼지고기 혹은 그 외의 고기를 푹 삶아 소금에 절인 배추나 겉절이에 싸 먹는 음식이다. 김치와도 궁합이 잘 맞아서 같이 먹기도 한다. 원래는 식당이나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가맹점과 배달음식점이 생겨 시켜 먹기에도 간편한 음식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한국문화로 외국인에게 한국음식 또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맛으로 김치와 담백한 고기를 싸서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을 때 추천해도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쌀국수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즐겨 먹던 음식으로 2000년대 초 처음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젠 대중화가 되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과 맛이 다 다르며 취향에 맞게 즐겨 먹을 수 있다. 또한 베트남 내에서도 지역마다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찾아볼 수 있다.

쌀국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담백하고 깊은 육수다. 소꼬리와 향료 등을 넣고 푹 끓여 진하게 우려낸 육수는 감칠맛과 깊은 맛을 자아낸다. 특히 쌀국수는 채소를 듬뿍 넣어 먹는다. 그래서 포만감도 좋고 들어가는 쌀 면은 쌀도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치킨&피자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과 피자다. 본래 치킨과 피자는 외국에서 들어왔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점점 한국에 맞는 음식이 되었다. 한국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치킨이 뽑히기도 해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해 즐겨 먹기도 한다. 그렇다면 좀 더 색다른 치킨인 굽네치킨은 어떨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운 치킨인 굽네치킨은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인메뉴 ‘고추바사삭’은 입안에서 은은하게 맴도는 고추향이 깔끔한 맛을 자아내지만 맵지 않아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는 어린아이들이나 어르신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다른 메뉴 ‘시카고피자’는 폭포수처럼 넘치는 치즈의 양이 비주얼을 압도한다. 하지만 많은 치즈에도 매콤한 맛의 아라비아따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 부담스럽지 않아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파티 음식으로도 인기가 좋아 간편하게 주문하기 좋은 메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원할머니 보쌈족발, 포베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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