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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왕자' 문빈, 의미 있는 종영소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입력 2020-04-29 16:22   수정 2020-04-29 16:24

'인어왕자' 문빈 (사진=판타지오)

아스트로 문빈이 심쿵 유발 '눈빛 왕자'로 거듭났다.

문빈은 라이프타임 채널과 KT Seezn(시즌)의 신규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미스터리한 남자 '우혁'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도전, 열연을 펼쳤다.

문빈은 매 회 훈훈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밀을 감춘 우혁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 변화를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인어왕자' 속 '눈빛 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혜리(정신혜)를 향한 설렘을 세밀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상반신 탈의뿐만 아니라 로맨틱한 장면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극의 몰입을 높이기도 했다.

드라마를 마치며 문빈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어왕자'는 제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촬영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며 첫 주연을 맡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음 드라마를 하게 된다면 그땐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연습해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아쉬움과 함께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어왕자'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우혁과 문빈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빈의 새로운 모습에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감사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쳤다.

'무대장인', '다재다능 만능돌'에 이어 '눈빛 왕자' 수식어를 새로 얻으며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찍은 문빈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T Seezn 선공개를 마친 '인어왕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유튜브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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