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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JW홀딩스 '급등'…항생제 긴급 수출 나서

입력 2020-05-14 15:10   수정 2020-05-14 15:12



JW홀딩스와 JW중외제약이 급등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와 남아프리카에 대표적인 긴급의약품인 항생제를 수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

14일 오후 3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JW홀딩스는 전날보다 360원(7.0%) 상승한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도 같은 시간 6150원(20.2%) 상승한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룩셈부르크에 수출되는 제품은 제이더블유레보플록사신주로 호흡기와 부비강염 등에 효과가 있는 퀴놀론계 항생제다. 이번 긴급의약품 공급은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오는 19일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지 거래선 오스텔 레버토리즈와 협업해 남아공 정부에서 진행한 대규모 긴급 입찰에 공급권을 낙찰 받았다. 이를 통해 연간 계약한 프리페넴주 수출 물량의 2배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프리페넴주는 JW중외제약이 2004년 개발한 약으로 폐렴, 복강 감염 등 중증 감염치료에 사용된다.

JW홀딩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중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항생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대표적인 긴급의약품인 항생제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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