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국내 예능 최초 3D 스캐닝으로 매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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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4 11:32   수정 2020-05-24 11:34

'구해줘! 홈즈' 국내 예능 최초 3D 스캐닝으로 매물 촬영

구해줘 홈즈(사진=MBC)

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방송인 홍석천 그리고 모델 이현이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노홍철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한혜연과 홍석천은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매물을 보기 전, 지금까지 ‘홈즈’에서 소개되지 않은 기본 옵션이 최초로 등장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축 빌라의 기본 옵션은 바로 ‘개인 텃밭’과 세대별로 쓸 수 있는 ‘프라이빗 루프탑’으로 가족간의 추억을 만들기 원하는 의뢰인에게는 맞춤형 옵션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임성빈은 루프탑의 전동 어닝을 초고가의 제품으로 소개하며, 판매 가격을 말하자 스튜디오 출연자 전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이현이와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은 최근 리모델링된 ‘숲세권’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탑층의 복합구조로 높은 층고와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 역시 의뢰인과 비슷한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어 아이 키우기 최적의 장소로 꾸며놨다고 한다. 각종 희귀템을 품은 스타일리시 욕실은 코디들의 최애 장소였다고 한다. 특히 욕실 천장에 매입된 복합 환풍기는 스튜디오 코디들 전원 ‘공동 구매’를 외쳤다고 전해져 매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덕팀의 코디들은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향한다. 공인중개사마저 ‘매우 독특한 구조’라고 소개할 만큼 유니크한 매물 등장에 임성빈은 길찾기용 도면까지 공수해와 내부를 소개했다고 한다. 덕팀의 코디들은 행여나 길을 잃을까 어깨동무를 하며 집 안을 이동했다고. 한편 매물을 공개하면 할수록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뭐야~ 뭐야~’를 계속 외쳐 일명, ‘뭐야 하우스’로 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홈즈’에서 국내 최초로 ‘3D 스캐닝’ 촬영 기법을 도입해 매물 촬영에 시도한다. 지난 1년간 ‘구해줘 홈즈’ 시청자들의 사랑에 부응하고자 이해를 돕기 위해 신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집안 전체를 구석구석 완벽 스캐닝해 실물과 똑같은 모습의 고품질 VR을 탄생시켰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새 보금자리 찾기는 24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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