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향·이석훈도 넘지 못한 마의 7연승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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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4 11:35   수정 2020-05-24 11:36

'복면가왕' 소향·이석훈도 넘지 못한 마의 7연승 고비

복면가왕(사진=MBC)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도전하는 파죽지세 ‘주윤발’의 방어전 무대와 강력한 도전자들의 솔로 무대가 공개된다.

6연승 가왕 ‘주윤발’은 소향·이석훈과 함께 전체 가왕 랭킹 공동 3위로, 이번 방어전에 성공하면 단독 3위에 등극하게 된다. 과연 ‘주윤발’은 역대 쟁쟁한 가왕들도 쉽게 넘지 못한 ‘마의 7연승’ 고비를 넘어 ‘동방불패’ 손승연과 ‘음악대장’ 하현우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대감 속에 펼쳐진 ‘주윤발’의 방어전 무대에 ‘하면 된다’로 2연승 가왕을 역임했던 가수 더원이 “감동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어서 더원은 “원곡자도 어렵게 불렀던 곡”이라며 가왕의 소화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지난주 개그우먼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신봉선, 오나미, 김민경, 이수지의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가왕전에서 4인의 의견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리며 더욱 결과를 알 수 없게 한다.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들은 안방마님들의 분열(?) 사태에 “결과를 더욱 알 수 없게 됐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7연승 가왕의 탄생이냐, 새로운 가왕의 등장이냐 그 놀라운 결과는 오늘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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