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우리가 몰랐던 전봉준의 최후, 시신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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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31 16:21   수정 2020-05-31 16:23

‘선녀들' 우리가 몰랐던 전봉준의 최후, 시신도 찾지 못했다?

선녀들(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선을 넘는 녀석들' 녹두장군 전봉준, 그의 마지막은 어떠했을까.

5월 31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0회에서는 동학농민군의 혁명로드를 따라가는 역사 탐사가 펼쳐진다.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녹두장군’ 전봉준과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배움 여행에서 ‘선녀들’은 상상도 못한 전봉준의 최후를 마주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이날 설민석은 일본군에게 체포된 전봉준의 최후를 이야기하며, 한 사진을 꺼냈다고 한다. 바로 우리에게 유명하게 알려진 전봉준의 사진이었다. 상반신만을 확대한 이 사진에서 전봉준은 결연하게 눈빛을 빛내는 모습으로 다부진 인상을 남긴다.

그러나 전체 사진으로 보면, 전봉준은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 들것에 실려 있다. 이는 일본영사관에서 취조를 받은 뒤 이송되는 상황을 포착한 사진이라고. ‘선녀들’은 미처 몰랐던 전봉준 사진에 담긴 비하인드 이야기와 상상도 못한 그의 모습에 놀라 탄식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사형 선고 당시 전봉준의 심경을 담은 기록과, 처형 후 시신조차 찾지 못했던 전봉준의 마지막 이야기는 ‘선녀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는 전언. 걷지 못할 정도로 부상을 당했던 마지막까지 결기를 잃지 않았던 전봉준의 말로는 과연 어땠을까.

우리가 몰랐던 녹두장군 전봉준의 최후는 5월 3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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