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승인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6-12 12:33   수정 2020-06-12 12:35

파미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승인

파미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ED'의 국내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전립선절제술을 받은 뒤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한다. 셀그램-ED는 환자의 골수에서 얻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배양한 후보물질이다. 음경해면체의 손상된 신경을 재생하고 신생혈관을 촉진해 발기부전을 치료한다. 임상 1상은 2015년 12월 시작해 2018년 1월 마쳤다.

발기부전 환자의 30~50%는 기존 경구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음경해면체의 혈관을 확장하는 시술은 효과가 일시적이다. 음경에 보형물을 넣는 수술은 감염, 통증, 음경 굴곡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를 얻을 수 없었던 난치성 발기부전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