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10월 결혼…"레인보우 멤버들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 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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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30 13:45   수정 2020-06-30 13:47

지숙♥이두희, 10월 결혼…"레인보우 멤버들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 줘" [전문]


지숙, 이두희 커플이 결혼한다. 지숙은 자필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지숙은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준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결정에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가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앞서 그룹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처음 말씀을 드린다.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숙과 예비신랑 이두희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 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숙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준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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