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꿈교육(대표이사 설민석)이 오프라인 학원 종료와 함께 온라인 강의 확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타인과의 접촉이 어려운 시국을 반영해 내린 결정이다.
“강의 채널 일원화로 교육 품질 높인다”
단꿈교육은 비대면 교육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교육 채널을 일원화하고자 오프라인 학원 운영 마무리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강의 주체를 하나로 통일시키면 보다 질 높은 커리큘럼과 강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얼마 남지 않는 7월 국가직 공무원 시험 전까지 노량진 소재의 ‘단꿈 독서실’은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다. 단꿈 독서실 운영을 조금 더 연장함으로써 7월 국가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이다.
“수요 높은 비대면 교육, 선택의 폭도 넓혀야”
단꿈교육은 온라인 교육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금보다 다양한 범위에서 수험생들의 학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미 상반기에 공기업 취준생들의 필수 자격증이라 불리우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을 런칭한 바 있으며, 공무원 시험 실전 대비용 서비스인 ‘단꿈시험센터’도 별도 오픈했다. 단꿈교육은 ‘단꿈시험센터’를 통해 개념은 완벽하지만 실전이 부족한 수험생, 시험에 나올 핵심만 빠르게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 등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잇는 행보로, 이번 여름 ‘컴퓨터활용능력시험’ 강의를 런칭 및 과목 확대 예정이다.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공공기관이나 공기관 취업을 위한 기본적인 자격증이기에 이번 계획에 대한 수험생들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단꿈교육 관계자는 “비록 오프라인 현장 강의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장소에 제약 없는 온라인 강의를 강화하여 수험생들의 합격을 도울 예정이다”라며,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과목의 증대와 퀄리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단꿈교육은 4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심화 1급 시험과 기본 4급시험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환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청은 단꿈자격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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