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장혁, "확실히 아니다"... 단골국밥집 국밥 가장 먼저 골라 내

입력 2020-07-13 00:03   수정 2020-07-13 00:05

'서울촌놈'(사진=방송 화면 캡처)

'서울촌놈' 장혁이 단골 돼지국밥집 국밥을 알아맞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촌놈' 1회에서는 첫 게스트 장혁, 이시언, 쌈디와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의 추천으로 다섯 멤버는 국밥을 먹었다. 장혁은 "한달 내내 먹었던 단골집이다. 40그릇도 넘게 먹었다"며 강력추천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 집 국밥을 좋아했으면 국물만 먹어도 알겠네요?"라고 말하며 게임을 제안했다. 당황한 장혁은 "내가 돼지국밥을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이런 식으로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돼지국밥을 시식했다.

장혁은 "확실이 이건 아니다"라며 5번 돼지국밥을 가장 먼저 골라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단골집 국밥이였고, 장혁의 모습을 지켜보던 단골 국밥집 사장님의 얼굴은 일그러졌다.

심지어 장혁이 단골집 국밥이라고 고른 것은 사리곰탕면과 설렁탕이여서 큰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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