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는 안전성을 인정받아 임상 1상이 면제돼 임상 2상부터 시작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완치자 혈장을 확보해 지난 18일부터 충북 오창공장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임상 2상 시험과 함께 향후 제품화를 위한 추가 혈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내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혈장 공여를 신청한 코로나19 완치자는 지난 24일 기준 1093명, 채혈을 완료한 사람은 683명이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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