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2분기 성장률 -32.9%…73년만에 최악

입력 2020-07-30 21:38   수정 2020-07-30 21:48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73년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연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5.0%로 6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데 이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분기에는 하락폭이 더 심해진 모습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