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실종자 2명 어디에…사고 11일째 애타는 수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8-16 09:54   수정 2020-08-16 09:56

의암호 실종자 2명 어디에…사고 11일째 애타는 수색


강원 춘천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 11일째를 맞은 16일, 수색당국은 수변을 중심으로 애타는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로 7명이 실종돼 이날 현재까지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자 2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소방·경찰·장병·공무원 등 1461명과 헬기·드론·보트·보드 등 장비 171대를 투입해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색당국은 댐 방류량 감소로 북한강 수위가 내려감에 따라 수상 수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보트 팀을 2개 조로 나누어 의암댐∼남이섬∼청평댐 수변과 미사용 바지선, 합수 지점을 집중해서 수색하고 있다. 의암댐부터 하류 7.5㎞ 지점까지 수풀을 헤치며 실종자를 찾고 있다. 하늘에서는 헬기 6대가 의암댐부터 일산대교까지 수색을 맡고, 드론 14대는 사고지점부터 경강교까지 수색을 맡는다

앞서 수색팀은 전날 오후 3시께 춘성대교에서 하류로 약 1.1㎞ 떨어진 지점에서 춘천시청 환경감시선으로 추정되는 선체와 엔진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11시34분께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