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돌' 러블리즈 미주, 정형돈X장성규 인증한 '大 환장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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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5 08:03   수정 2020-08-25 08:05

'퀴즈돌' 러블리즈 미주, 정형돈X장성규 인증한 '大 환장 예능감'

퀴즈 위의 아이돌 (사진=KBS 2TV)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러블리즈와 에이프릴이 글로벌을 제패한 걸그룹의 출구 없는 매력으로 월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4일(월) 방송된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이하 ‘퀴즈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퀴즈 정복기에 나선 6회 게스트로 러블리즈와 에이프릴이 출연했다.

두 팀은 ‘아이돌계 대표 여걸’답게 첫 등장부터 남다른 선전포고로 입술까지 얼얼한 불닭맛 퀴즈 맛집을 선보였다. 에이프릴 채원은 “오늘 현장을 불 싸지르고 찢어놓겠다”는 격한 각오를 다졌고, 러블리즈 미주는 “여기서 끝장내겠다”며 핵폭탄급 각오로 맞불을 놔 MC 장성규가 “지금껏 듣지 못한 역대급 각오”라며 넋을 놓을 만큼 시청자들의 배꼽을 뺐다. 특히 MC 정형돈과 동갑내기 조각 미남 배우를 찾는 퀴즈에서 ‘고비드’ 고수와 ‘만인의 아저씨’ 원빈이 선택지로 공개됐고, 두 팀은 동시에 “말도 안 된다”며 깜짝 놀랬다. 이에 정형돈은 “나랑 닮은 사람을 찾아봐”라는 신뢰도 0의 힌트로 혼란을 더하는 등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것은 러블리즈 미주. ‘명불허전’이 절로 생각날 만큼 정형돈과 장성규까지 인증한 대환장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롤러코스터 폭소탄을 터트렸다. 미주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으로 청순 러블리돌의 화사한 비주얼을 뽐낸 것도 잠시 시작부터 듣도 본적도 없는 미주표 출근길 포즈 스쿨로 시선을 강탈했다. 미주는 “동작은 크게 해야 하고 3초 동안 머물러야 한다”며 다양한 꿀팁을 방출했다. 급기야 미국 스타일이라며 방송인 안영미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가슴 발사 포즈까지 시도,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며 출근길 지배자의 진면목을 뽐냈다.

또한 미주는 댄스 레시피에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음악에 맞춰 아이돌을 포기한듯한 신들린 막춤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의 댄스에 몰두한 나머지 K-좀비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돌연 무대를 이탈하는 등 거침없는 활약을 펼쳐 배꼽을 잡게 했다.

뿐만 아니라 미주는 “피노키오는 안 봤지만 재테크 할아버지는 안다”며 제페토 할아버지를 ‘재테크’로 잘못 말해 웃음을 빵 터트리게 하는 등 본인 스스로 요즘 가장 핫한 ‘예능 대세’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이처럼 미주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으로 두 아이돌 전문가를 두 손 두 발 들게 하며 시청자의 웃음보까지 쥐락펴락했다.

한편 ‘퀴즈 위의 아이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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