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문채원, 모든 장면을 명장면으로 만든 눈물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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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8 08:29   수정 2020-08-28 08:31

'악의 꽃' 문채원, 모든 장면을 명장면으로 만든 눈물 매직

악의 꽃 (사진=방송캡처)


'악의 꽃' 문채원의 눈물 열연이 모든 장면을 명장면으로 만들었다.

문채원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는 시청자로 하여금 캐릭터에 다가가게 만든다. 진심을 담은 눈빛은 작품 속 인물을 이해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고, 안면근육의 쓰임까지 계산한 다채로운 표정은 캐릭터의 상황에 이입할 수 있게끔 이끈다.

이로 인해 문채원은 '믿고 보는 배우', '연기력 보증 수표', '디테일 장인'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동시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치솟는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문채원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믿보배의 강렬한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문채원은 27일 방송된 '악의 꽃'에서도 남편의 비밀스러운 실체에 다가간 차지원 역에 완벽 몰입, 안정적인 연기에 섬세한 표현력을 한 겹 얹어 활약했다. 특히 애틋함부터 두려움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눈물로 압축한 문채원의 열연은 드라마의 높은 몰입도를 견인한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에도 눈물 마를 새가 없게 했다.

이날 차지원(문채원 분)의 눈물에는 각각 다른 의미들이 담겨있었다. 지원은 남편 백희성(이준기 분)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음을 자각했다. 그런 자신을 향해 숨 쉴 틈도 없이 달려온 희성도 같은 감정임을 느끼자, 지원은 그동안 눌러왔던 진심을 터트렸다. 또한, 염상철과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 희성을 걱정하는 마음 역시 애절한 눈물로 표현돼 안방을 촉촉하게 적시기도.

방송 말미에 흘린 지원의 눈물은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여왔다. 영원히 숨기고 싶었던 희성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자, 지원의 두 눈에서는 두려움이 뒤섞인 눈물이 흘린 것. 이는 지원이 느끼고 있는 패닉이 고스란히 전해져,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숨까지 멎게 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과연 지원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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