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김선경, 공개 연애 성공할까? '우다사'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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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0 09:14   수정 2020-09-10 09:16

이지훈·김선경, 공개 연애 성공할까? '우다사' 시선집중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 이지훈, 김선경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김선경, 이지훈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 '한 집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이 '남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쏠렸다.

시작은 로맨틱한 저녁 식사 데이트였다. 이 자리에서 김선경과 이지훈은 각자 서로의 결혼관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9명의 조카를 포함해 18명의 식구와 함께 사는 대가족임을 밝혔다. 이지훈은 "3년 전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했는데, 잘 성사되지 않았다"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는데, 최근 마음이 다시 열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훈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라며 "아내를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경은 이지훈의 말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김선경은 "난 결혼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김선경은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며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서로의 속내를 전한 후 김선경은 의외의 애교를, 이지훈은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이지훈은 "감정이 끌리는 대로, 누군가를 의식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편이 되어주자"고 제안했고, 이후 잠시 자리를 비운 이지훈은 레스토랑에서 김동률의 '감사'를 열창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김선경의 얼굴이 화면에 가득차면서 아름다운 첫 데이트가 마무리됐다.

이날 '우다사3'에서는 이날 이지훈, 김선경 외에 김용건과 황신혜, 탁재훈과 오현경, 현우와 지주연 등이 출연진이 참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연인으로 마주한 첫 만남부터 상상 이상의 로맨스를 펼쳐 심장을 간질였다. 중년부터 청춘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이들은 함께 짜는 여행 계획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연애담을 선보여 '다시 사랑하고픈'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황신혜는 김용건에게 "부부로 만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김용건은 "여친이 되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꽃다발 선물로 마음을 표현했다. 뒤이어 황신혜의 딸 이진이, 김용건의 아들 차현우 등 자식들도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한다는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데이트 로망으로 '캠핑카'를 언급한 이들은 곧장 대여장으로 향해 널찍한 캠핑카를 골랐다. 앞좌석에 나란히 앉은 이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황혼 유목민' 생활을 예고, 앞으로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오현경은 제주도에서 탁재훈과 만나 '한 집 살이'를 시작했고 "국수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며 비빔국수를 만들어줬다. 또한 오현경은 절친인 황정민, 김수로 등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하며 '우다사3' 출연 소식을 널리 알렸다. 결국 제주도에 머물고 있던 김수로가 이들의 집에 기습 방문해, 앞으로의 '꿀잼' 스토리를 예고했다.

현우는 지주연의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받아 '아찔한 상견례'에 돌입했다. 마성의 매력으로 할머니와 어머니를 동시에 사로잡은 현우는 지주연과 단 둘이 방에 남게 된 뒤, 지주연 손의 상처를 발견하고는 "나 온다고 요리하다 다쳤냐"며 손을 덥석 잡아 심장을 폭격했다.

이후 현우는 잔치상의 음식을 '폭풍 먹방'으로 해치웠고, 지주연의 할머니가 직접 담근 야관문주도 덥석 받아먹었다. 급기야 취기가 올라왔고, 이를 본 지주연이 대신 술을 마셔주면서 자연스러운 연인 무드를 형성했다.
상견례 말미에는 지주연 어머니의 폭풍 눈물과, 무거운 표정의 지주연이 클로즈업 돼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우다사3'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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