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위클리, 10월 13일 미니앨범 'We can'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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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1 10:06   수정 2020-09-21 10:08

신예 위클리, 10월 13일 미니앨범 'We can'으로 컴백

위클리 (사진=플레이엠)


2020년 가요계가 주목한 ‘슈퍼 루키’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10월 새롭게 컴백한다.

위클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위클리가 오는 10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 (We can)'을 발표하고 3개월 여 만에 초고속 컴백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21일 0시, 소속사 측은 위클리 공식 SNS 등지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위클리의 새로운 활동 돌입을 예고했다. 보라빛 배경과 알록달록한 아트워크로 완성된 이 티저포스터는 10월 출격을 앞둔 위클리의 ‘개성 만점’ 컴백 활동에 기대감을 상승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약 10년만에 새롭게 론칭한 7인조 걸그룹 위클리는 데뷔곡 ‘Tag Me (@Me)’, 후속곡 ‘헬로(Hello)’까지 데뷔 이후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왔다.

위클리는 1종 단일버전으로 발매된 데뷔 앨범 '위 아(We are)’가 누적 판매 2만 장을 돌파하며 2020년 데뷔 걸그룹 중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물론 데뷔곡 ‘Tag Me (@Me)’ 뮤직비디오가 단 1주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는 등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갖가지 기록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슈퍼루키’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또 한번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위클리는 새 미니앨범 ‘위 캔’을 통해 ‘해피 에너지’ 가득한 위클리만의 음악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데뷔 활동에 쏟아진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멤버 전원 더욱 좋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에 나설 위클리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위클리는 새 앨범 ‘위 캔’의 컴백 준비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최근 원더케이(1theK)를 통해 단독 웹 리얼리티 ‘위클리어(WE CLEAR)’ (기획-제작 1theK)를 공개하는 등 꾸준히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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