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소속사 대표 위한 콘서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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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1 10:58   수정 2020-10-01 11:00

'뽕숭아학당' 임영웅, 소속사 대표 위한 콘서트 '감동'


‘뽕숭아학당’의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추석을 맞아 준비한 ‘뽕님에게 은혜 갚은 F4’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2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2%까지 치솟으며 종편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인생 은인들을 초대, 요리 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의 도움을 받아 만든 요리를 대접한 데 이어,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등 은혜를 갚는 시간을 가져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롯맨 F4는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요리 교실에서 ‘달걀말이 테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달걀말이를 요리한 과정과 맛을 토대로 장민호는 수, 임영웅은 우, 이찬원은 미, 영탁은 가라는 촌철살인 평가를 받았다.

이후 트롯맨 F4는 이혜정의 도움으로 각각 초대한 은인들을 위한 요리에 돌입했고, 우여곡절 끝에 임영웅은 매운 낙지볶음, 영탁은 안동찜닭, 이찬원은 춘천식 닭갈비, 장민호는 멘보샤를 완성한 후 본격적인 은인 맞이에 나섰다.

특히, 임영웅은 트롯 인생을 함께해주고 물심양면 도와주며 이 자리에 존재하게 해준 소속사 대표에게 ‘미스터트롯’ 시작을 알렸던 ‘바램’을 선물했다. 은인은 물론 트롯맨 F4 멤버들에게까지 감동을 안겼다.

이어 트롯맨 F4는 은인들과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눠 먹은 후 복불복 상품이 걸려있는 ‘짝꿍과 코끼리 코 돌고 손가락을 맞닿는 게임’에 돌입했다. 영탁과 지승현은 두 번의 도전 끝에 성공, 이찬원이 그렸던 뱀이 새겨진 커플티를 받았던 터. 임영웅은 소속사 대표의 갖은 노력에도 어지러움을 이겨내지 못해 실패했지만, 복불복 상품의 최고인 의료기기를 뽑는 반전을 이뤄냈다. 한 번에 성공을 거둔 장민호는 임성환과 커플 비즈 공예 반지를 꼈고, 이찬원과 이승환은 식용유 선물 세트를 받았다.


아직 한우 세트를 가져간 짝꿍팀이 없는 가운데, 한우 세트를 뽑기 위한 개인기 시간이 진행됐다. 이때 지승현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가곡 ‘선구자’를 무반주로 열창, 웃음 폭격과 함께 한우 세트까지 뽑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기세를 몰아 임성환은 코로나19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뽕숭아학당’을 위해 노래 교실을 오픈했고, 장민호의 ‘드라마’라는 곡으로 트롯맨 F4와 은인들이 모두 하나가 된 채 ‘뽕 에너지’를 발산하며 가득 찬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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