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온 최대 17%, 티구안과 투아렉 최대 14% 저렴
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한달 간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10월 한달 간 아테온의 상위 트림인 2.0ℓ TDI 프레스티지와 2.0ℓ TDI 4모션 프레스티지 구입자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7%, 현금 구매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ℓ TDI 프리미엄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4%, 현금 구입 시 12%의 할인을 적용한다.
티구안은 폭스바겐파이낸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4%, 현금 구입 시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ℓ TDI 프리미엄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3,600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투아렉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최대 14%, 현금 구매시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투아렉 전 트림에는 기본 3년에 추가 2년, 합이 총 5년 또는 15만㎞ 선도래 기준의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트림에 따라 자동차 반납 보상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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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10월 중 폭스바겐 구매자 전원에게는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의 자동차 점검 및 액체류 부품(탑업) 서비스 및 첫 공식 서비스 30% 할인을 포함하는 '신차 소비자 대상 웰컴 서비스'와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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