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수어 통역사→가수 겸 화가 솔비→호미 장인까지, '금손' 특집

입력 2020-10-07 11:59   수정 2020-10-07 12:00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금손’ 특집을 선보인다.

오늘(7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75회에서는 손 하나로 자신의 자리에 우뚝 서 있는 이들과 사람 여행을 떠난다. 수어 통역사 자기님부터 가수 겸 화가 솔비, 국내 탑 위치의 손 모델, 호미를 만드는 장인, 수천억 매출의 떡볶이 기업가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금손들의 일상을 이야기 나눈다.

손짓으로 말을 전하는 15년 차 수어 통역사 권동호 자기님은 우리가 몰랐던 수어의 세계를 소개한다. 새로 만들어진 수어 ‘코로나’에 담긴 의미부터 긴박하게 진행되는 실시간 수어 통역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재난 브리핑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전달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이름을 수어로 표현하고 ‘유 퀴즈’ 인사말을 수어로 통역하는가 하면, 자기님들을 위한 원포인트 수어 레슨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높인다.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 솔비는 화가 권지안의 솔직한 삶을 공유한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 화가가 된 권지안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깨고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그림에 대한 따뜻한 애정, 최근에 진행하게 된 온라인 경매 등 인생 2회차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여기에 숨길 수 없는 입담도 마음껏 방출해 재미를 더한다. 유재석을 향해 “작가 권지안으로 큰 자기를 만나다니 성공한 인생이다”라며 감탄한 반면, 조세호와는 연신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톱스타들의 손을 연기하는 손 모델 윤선영 자기님도 만나본다. “손 모델은 손만 예쁘면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자기님은 광고 속 아름다운 손을 보여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과 고충을 밝힌다. 테이블 밑에 숨어 24시간 동안 손 연기를 했던 경험담은 물론, 10년 동안 손에 상처 한 번 난 적 없을 정도로 남다른 자기님의 직업의식에 큰 자기와 아기자기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억대 연봉 손 모델 자기님의 금손 관리법도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에 K-호미 열풍을 일으킨 대장장이 석노기 자기님은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이목을 모은다. 자기님이 만든 호미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관련해 “처음에는 그런 쇼핑몰이 있는 줄도 몰랐다. 아마존강에서 누가 호미를 보고 왔나보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9개월 동안 무려 1만 개의 호미를 판매하며 호미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자기님은 53년을 대장장이로 살아오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담담하게 전하며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빈손에서 연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한 김관훈 자기님의 성공담도 계속된다. 3만 8천명의 회원을 거느린 떡볶이 동호회 회장에서 떡볶이 프랜차이즈 1위 기업의 대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떡볶이 명장이 되기 위해 동호회 회원들과 떡볶이 투어를 했던 에피소드, 지난 ‘미생’ 특집에 출연한 K-어묵의 선두주자 박용준 대표와 동호회에서 이루어진 운명적인 첫 만남 등 자기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에 두 자기는 폭풍 공감하며 토크를 이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75회에서는 손 하나로 먹고사는 금손 자기님들과 함께 한다. 손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누군가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금손 자기님들과의 황금 같은 토크가 손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보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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