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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 "평생 바람 피운 父... 부모님 헤어지길 바랐다"

입력 2020-10-08 21:06   수정 2020-10-08 21:07

'언니한텐 말해도 돼'(사진=SBS 플러스)

개그우먼 이영자가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10월 8일 첫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MC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 황제성이 시청자들의 사연에 조언했다. 게스트로는 박하선이 출연했다.

첫 번재 사연은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을 둔 40대 주부의 사연이였다. 이에 이영자는 "엄마가 아버지의 외도에 별 말씀이 없으셨다. 자식 입장에서는 깨끗하게 헤어지길 바랐다"라며 자신의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영자는 “아버지가 무척 잘생기셨고, 평생 바람을 피우셨다. 아버지 산소에도 이름 모를 여자가 찾아왔다. 난 바람 피우는 사람은 안 고쳐진다고 생각한다”라며 조언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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