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 희뿌연 안개 속 새 항해 시작 '긴장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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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2 11:35   수정 2020-10-12 11:36

'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 희뿌연 안개 속 새 항해 시작 '긴장 팽팽'

요트원정대 (사진=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희뿌연 안개가 ‘요트원정대’를 덮친 것이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9회에서는 다도해를 거쳐 거제도로 향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진구-최시원-장기하-송호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요트원정대’는 태평양에서 펼친 거친 모험과는 또 다른 요트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 파도와 바람을 벗 삼아 힐링 볼거리를 선사할 ‘요트원정대’의 국내 여정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태평양에서 돌아와 제주도로 귀항한 ‘요트원정대’는 요트를 깨끗이 닦으며 새로운 여정을 준비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요트원정대’는 뜻밖의 심상치 않은 날씨와 맞닥뜨리게 된다고. 바로 짙은 해무가 바다를 집어삼킨 것이다.

이런 가운데 ‘요트원정대’는 조심조심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고 한다. 안개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 김승진 선장은 대원들 각자에게 임무를 부여했다. 멀미가 없는 장기하는 레이더 화면을 계속 지켜보는 역할을, 진구와 최시원은 요트 위에서 망보기 역할을, 송호준에게는 선장 역할을 줬다.

공개된 사진 속 긴장감 가득한 대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망보기를 맡은 최시원은 안개 속에서 매의 눈을 가동한 모습이다. 혹시 다른 배나 섬이 보이는 것은 아닐까 주변을 살피는 그의 모습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마치 영화 속 유령선 같은 분위기의 ‘요트원정대’ 모습은 신비로움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과연 안개 속에서 ‘요트원정대’의 항해는 무사할 수 있을지, 또 해무를 뚫고 나아간 곳에선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시작부터 안개주의보 비상 상황에 돌입한 ‘요트원정대’의 새로운 항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요트원정대’ 9회는 오늘(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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