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김용건-황신혜, 오탁커플 속마음 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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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4 14:02   수정 2020-10-14 14:03

‘우다사’ 김용건-황신혜, 오탁커플 속마음 취조

우다사 김용건-황신혜, 오탁커플 속마음 취조 (사진=MBN)

‘우다사3’ 탁재훈과 오현경이 김용건-황신혜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된 가운데,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꺼내놓는다.

두 사람은 14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제주에서 급거 상경해, 김용건-황신혜 커플에게 SOS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오탁 커플은 제주도에 ‘오탁 여행사’를 차려 호기롭게 영업에 나선 바 있지만 영업 중단을 맞는다. 여기에 갑자기 SNS 및 온라인 뉴스의 중심에 서게 된 사건이 벌어져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오비이락’이지만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그 사건 후 처음으로 대면하게 됐다.

어색한 기류 속 오현경은 김용건-황신혜 커플에게 전화를 건다. 김용건-황신혜는 서해안 대천에서 캠핑카를 세워놓고 오붓한 만찬을 준비하던 중이었지만, “합류해도 되냐”는 오탁 커플의 긴급 요청을 마지못해 수락한다.

대천 앞바다에서 뭉친 네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여기서 김용건은 “연기자 활동을 50년 넘게 했지만 (황)신혜 씨와 작품에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래서 더 특별한 인연 같다”고 고백한다. 이에 황신혜는 “용건 오빠와 같이 하게 되어서 정말 좋다”고 맞장구치면서도 갑자기 “너희는 어때?”라며 탁재훈, 오현경에게 공을 넘긴다.

난데 없는 취조(?) 분위기에 탁재훈과 오현경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어떤 속마음을 드러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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