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미소 속 묘한 거리감…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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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9 10:27   수정 2020-10-19 10:29

'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미소 속 묘한 거리감…변화 예고?

청춘기록 (사진=tvN)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19일,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는 두 사람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거리감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굳건할 것 같던 사혜준, 안정하의 로맨스에 빨간 불이 켜졌다. 소신을 지키며 버티던 사혜준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악성 댓글과 루머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괴로워했다. 홀로 아픔을 견디는 사혜준의 모습에 가슴 아픈 속앓이를 시작한 안정하의 모습은 변화를 예고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로 성공한 사혜준과 메이크업 샵을 오픈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안정하. 바빠진 일상에 얼굴도 보기 어려워진 두 사람은 속마음을 나눌 여유조차 없다.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현실에 사혜준과 안정하는 서로에 대한 미안함만 커져갔다. 그런 가운데 안정하의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사혜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케줄에 잠깐 여유가 생기자 사혜준은 안정하를 보기 위해 달려왔다. 보고 싶었던 사혜준의 등장에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안정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리운 얼굴을 한가득 담기라도 하듯 서로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하지만 왠지 모를 거리감도 살짝 스치는 듯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사혜준과 안정하는 위기 속에서 더 굳건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13회에서 사혜준과 안정하의 위기는 계속된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진서우(이성경 분)와 열애설까지 터지고, 사혜준은 그동안 몰랐던 안정하의 진심을 마주하게 될 전망이다. ‘청춘기록’ 제작진은 “그동안 사혜준과 안정하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배려하는 연애를 해왔다. 계속된 위기에 굳건했던 두 사람에게도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라며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기록’ 13회는 오늘(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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