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속도 40% 빠른 공유기 내놓는다

입력 2020-10-20 17:32   수정 2020-10-21 01:51

LG유플러스는 속도와 연결 안정성을 높인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와이파이6’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기가와이파이6는 지난해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정한 최신 무선 네트워크 표준 규격인 802.11ax를 적용했다. 국내 통신사 최초로 퀄컴의 와이파이6 전용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MU-MIMO) 기술과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접속(OFDMA) 방식을 적용해 동시 접속 효율을 높였다. 많은 기기가 동시에 접속해도 끊김없이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최대 속도는 1.2Gbps(초당 기가비트)로 기존 공유기(866Mbps)보다 40%가량 빠르다.

WPA3(Wi-Fi Protected Access 3) 기술을 도입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WPA3는 기존 기술 WPA2의 약점인 무차별적으로 암호를 대입하는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단말 임대료는 기존 가정용 기가와이파이와 동일하다. 1기가(G) 인터넷 요금제(스마트인터넷, 와이파이 기본 요금제) 가입 고객은 무상으로 쓸 수 있다. 향후 500메가(M) 인터넷 요금제 고객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은 “이번 기가와이파이6 출시로 온라인 학습, 재택근무 등 변화하는 고객 생활 패턴에 맞는 최적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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