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벤져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할로윈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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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6 11:07   수정 2020-10-26 11:09

‘슈돌’ 윌벤져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할로윈 만끽

▲ 슈퍼맨이 돌아왔다 353회 방송 화면 (사진제공=KBS)

서울시의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저변확대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할로윈을 맞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윌리엄과 벤틀리(이하 윌벤져스 형제)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신나는 할로윈을 즐겼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된 KBS2 슈돌 353회에 할로윈 코스튬 의상을 입고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누비는 윌벤져스 형제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방문한 윌벤져스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호박 찾기 미션에 나섰다. 호박을 찾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곳곳을 누비던 윌리엄과 벤틀리는 인기 캐릭터의 실물을 보고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윌벤져스는 숨겨진 호박 찾기를 하는 동안 타요, 좀비덤 등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나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윌벤져스가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하며 탐험을 즐긴 공간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운영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산업 발전을 위한 문화콘텐츠 전문 육성 지원기관이자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시민들이 유·무료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애니메이션센터 내 ‘만화의 집’에 방문하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90년대 만화부터 최신 애니메이션까지 3만여 권의 다양한 만화자료를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슈퍼윙스 기지국, 엄마까투리 숲 놀이터, 소피루피 캠핑카, 꼬마버스 타요 카트, 초이락 시네마, 늘 미디어 아트 숲 등 총 6개의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 가능하다.

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콘텐츠 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윌벤져스 형제의 방문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콘텐츠 산업이 일반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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