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화보] 소리 “배우 이가원과 리얼걸프로젝트 함께 했던 이수지와 친해, 소수 사람과 친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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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30 14:08  

[bnt화보] 소리 “배우 이가원과 리얼걸프로젝트 함께 했던 이수지와 친해, 소수 사람과 친한 편”


[정혜진 기자] ‘완벽한 연예인’을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반(半) 연예인의 삶을 리얼하게 담은 웹드라마 ‘반예인’. 극중 이소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소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그는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하여 빈티지하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이어 오버롤 팬츠를 착용하여 시크함과 세련미를 뽐내기도 했으며, 레드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포인트로 줘 캐주얼한 매력을 가감 없이 뽐내기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최근 근황에 대해 물었더니 “신곡 활동이 끝난 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쉬엄쉬엄 지내고 있다”는 말로 일상을 전했다.

새 싱글 ‘이니셜S’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무대에 선 그는 “’이니셜S’는 신나고 밝은 곡이다. 신비주의적인 가사가 요즘 내 감정과 많이 비슷하기도 해서 와 닿는 게 많다”고 설명하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웹드라마 ‘반예인’의 이소리 역을 맡았던 그는 “나와 너무 많이 닮은 캐릭터라 감정 몰입이 많이 됐었다. 극 중 캐릭터도 카페 아르바이트생이었는데 나도 회사 몰래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을 때라 대본을 받고 너무 신기했다. 아르바이트는 용돈 벌이 겸 재미도 있어 즐겁게 하고 있다”고 답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데뷔를 했다는 그는 “현실적인 문제에 계속 부딪히며 가수 꿈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가수로 꿈을 키우게 된 건 “일본 유학을 했었는데 그때 치어리딩부, 댄스 동아리로 활동했었다.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좋았고 그때부터 꿈을 키우게 됐다”고 전했다.

Mnet ‘썸바디2’에 출연하며 화려한 춤 실력과 설레는 러브라인을 보여준 소리.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보진 않았지만 우연히 봤던 ‘썸바디’는 춤을 추면서 할 수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친해진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발레리나 예림이는 결혼을 했고 얼마 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출연 계기와 같이 출연했던 예림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SoriNotSorry!소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브이로그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음악 장르가 있는지 묻자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다. 요즘엔 시티팝과 옛날 감성의 곡들을 많이 듣고 있다”고 답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으로 ‘걸크러시 캐릭터’, ‘액션 영화’를 꼽은 그. 샤를리즈 테론을 롤모델로 꼽은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처럼 멋있고 여전사 같은 느낌에 도전해보고 싶다. 롤모델은 전체적으로 너무 멋있는 김연아 선수와 항상 매력적이고 롱런하는 모습이 멋있는 이효리 선배님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묻자 “다이어트는 잘 안 한다. 자세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게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고 답했다. 취미는 뭔지 묻자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구경이다. 직접 직거래도 한다”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친한 동료는 누구인지 묻자 “배우 이가원과 리얼걸프로젝트 같이 했던 이수지와 친하다. 소수의 사람과 친한 편이다”라고 전했다.

늘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그에게 슬럼프가 온 적 있는지 묻자 “밝은 성격이 무기력해지면서 슬럼프가 찾아오더라. 버틸 힘이 약해지다 나중에 곪아진 것 같다”고 했다. “스트레스는 좋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걸로 해소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MBC ‘라디오 스타’에도 나가고 싶었고 JTBC‘아는 형님’, tvN ‘온앤오프’, MBC ‘나 혼자 산다’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에게 최종 목표가 뭔지 묻자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에디터: 정혜진
포토그래퍼: 천유신
스타일리스트: 이세인 실장
헤어: 프랜스 박은정 부원장
메이크업: 프랜스 김윤영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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