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배달 서비스의 외식 트렌드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춤했던 각종 식사 약속이 다가오는 연말 연시로 잠시나마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
찾아오는 연말 연시, 예약 1순위로 꼽히는 뷔페 업계도 이에 맞춰 고객을 맞이할 방역 시스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초밥 뷔페 업계 1위 브랜드 쿠우쿠우 역시 “연말 연시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으로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맞이하고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우쿠우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쿠우쿠우는 연말 연시를 대비해 ▲전 가맹점 방역 소독 ▲테이블 간격 유지 ▲발열 체크 ▲출입 명부 작성 등 정부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또한 쿠우쿠우는 약 12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 구성과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환경으로 명실상부 프리미엄 뷔페로 입지를 굳혀 고객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고 있다.
쿠우쿠우 관계자는 “연말 연시 쿠우쿠우 가맹점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매장 특성에 따라 정부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음식 품질 및 매장 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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