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디업' 프로그램 가동…스타트업에 회계·법무 지원

입력 2020-10-29 17:27   수정 2020-10-30 01:24

우리금융그룹은 29일 디노랩의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 업(D.UP)’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디업은 인력 구조상 회계, 법무 등 전문 분야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실시한 금융 정보기술(IT) 교육 지원에 이은 디노랩만의 차별화된 스타트업 지원책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절세 방법, 특허관리 방안 등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강의를 담았다. 특허,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 1 컨설팅 일정도 마련됐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