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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지한, 발목 부상으로 활동 최소화…"아티스트 건강 최우선"

입력 2020-11-02 12:13   수정 2020-11-02 12:15

위클리 지한 (사진=플레이엠)


7인조 신예 걸그룹 위클리(Weeekly) 멤버 지한이 발목 부상으로 일부 일정만 소화한다.

위클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한이 최근 스케줄 이동 도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2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알렸다.

이에 따라 지한은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무리한 동작(안무 등)은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에서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본 조치에 대해 모쪼록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한다"며 "지한이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예 걸그룹 위클리는 지난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We can)'과 타이틀곡 '지그재그'를 발표, 현재 대대적인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클리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 한편 신곡 '지그재그'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압도적 상승세에 힘입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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