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도 인정’ 제프 벤자민, 시크릿넘버 차세대 K팝 대표주자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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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0 15:26  

‘빌보드도 인정’ 제프 벤자민, 시크릿넘버 차세대 K팝 대표주자로 언급


[연예팀] 시크릿넘버가 미국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의 선택을 받았다.

미국의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크릿넘버의 신곡 'Got That Boom'을 응원했다. 그는 "시크릿넘버는 새 앨범 'Got That Boom'으로 왜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2020년 최고의 루키인지 증명했다"라고 극찬했다. 또 수록곡 'PRIVACY'에 대해선 "오늘 나를 위로해주고 힘이 돼 준 시크릿넘버의 노래"라며 "음악이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최고가 아닐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넘버의 컴백 전에는 데뷔 싱글 'Who Dis?'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면서 "시크릿넘버의 컴백이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 'Who Dis?'가 얼마나 멋진 데뷔곡인지 그냥 보고 있었다"라고 전했고, 계속해서 시크릿넘버를 언급하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와 알디컴퍼니 관계자는 "제프 벤자민이 시크릿넘버의 매력을 언급해주고,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알려줘서 영광이다"라며 "시크릿넘버는 각종 K팝 관련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여자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020년 최고 루키'임을 실제로도 증명하고 있다. 더욱 끊임없이 성장할 시크릿넘버 앞으로 활약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크릿넘버는 지난 4일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정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불꽃돌'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5월 싱글 'Who Dis?'로 가요계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이뤄진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모든 사람이 가진 자신만의 비밀번호처럼 대중에게 영원히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10일 오후 6시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 출연,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신곡 'Got That Boom'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사진제공: 바인엔터테인먼트, 알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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