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춥고 쌀쌀한 날씨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겨울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져 자외선량이 증가하고, 건조한 공기와 눈의 반사광이 빛의 양을 증가시켜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이에 피부트러블이 고민인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화장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델라루즈코스메틱’의 ‘글루타치온 화이트닝앰플’이 보습 및 화이트닝추천 제품으로 평점 5점 만점에 5점이라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 중이다.
해당 앰플은 정제수 대신 ‘상백피 추출물’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상백피 추출물에는 아스코르빈산, 알부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멜라닌 활성을 억제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을 완화시키면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또한, 세포 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피부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글루타치온’과 피부 반점 생성을 억제하고 색소 과침착을 방지하는 ‘노나펩타이드’, 그 외에도 ‘아리스토델리아킬렌시스(마키베리)’, ‘병풀’, ‘알로에베라’ 등의 EWG-green 등급 원료를 사용했다.
자연주의 화장품인 글루타치온 화이트닝앰플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스킨케어제품으로, 피부미백과 피부노화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남자친구, 남편, 지인 등을 위해 남자미백 제품을 찾는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델라루즈 코스메틱의 글루타치온 화이트닝 라인은 상백피 추출물 베이스와 글루타치온, 천연 복합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백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라며 “해당 앰플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의 색소침착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일 년 내내 사용해야 하는 선크림과 함께 쓰면 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특히 민감성과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기능성 제품의 경우 보습을 놓치기 쉬운데, 이 제품은 가볍고 빠른 흡수력과 좋은 보습력을 함께 가지고 있어 간편하고 가벼운 스킨케어를 바라는 소비자들에게서 인기가 높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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