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최양락과 매일 만나…동성 연인으로 오해받아"(1호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1-10 19:27   수정 2020-11-10 19:29

전유성 "최양락과 매일 만나…동성 연인으로 오해받아"(1호가)


개그맨 전유성이 절진 최양락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지리산 깊숙이 폭포가 쏟아지는 계곡에 위치한 전유성의 집을 찾았다. 이에 최양락은 "(집이) 크지는 않지만 혼자 살기 딱 좋다. 이 형님(전유성) 신선처럼 사신다"고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사실 이 집은 전유성 지인의 집이었다. 그는 "나는 저쪽 아파트에서 세 산다. 그냥 내가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자신의 집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집을 보여 준다. 역시 전유성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전유성은 최양락과의 인연에 대해 "최양락이 서울 와서 처음 알게 된 사람이 나다. 알게 된 이후 매일 만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최양락 역시 "둘이 동성 연인으로 오해를 받았을 정도로 자주 만났다"고 거들었다.

최양락은 "팽현숙이 탤런트 1차 시험에 붙었을 때 '너 같은 얼굴은 탤런트 중에 1000명이 넘는다. 개그 쪽으로 오면 내가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는데 형님이 시킨 것"이라며 "따지고 보면 형님이 우리(부부) 인연을 만들어 준 것"이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유성은 이날 방송서 '코미디언' 대신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쓰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코미디를 시작할 때는 코미디언이 몇 명 안 됐는데, 군대를 다녀오니 많이 늘어났다"며 "차별화하기 위해 선택한 단어가 개그맨이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