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원전수사는 정치적 목적…윤석열 야망 드러낸 것"

입력 2020-11-11 11:48   수정 2020-11-11 11:5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1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적 야망을 드러낸 이후 전광석화처럼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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