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야구장에서 마지막 무대... 팬들의 함성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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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4 20:11   수정 2020-11-14 20:13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야구장에서 마지막 무대... 팬들의 함성에 '눈물'

'놀면 뭐하니'(사진=방송 화면 캡처)

환불원정대가 야구장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가 야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시구에 앞서 환불원정대는 '돈 터치 미' 무대를 선보였다. 천옥은 "저희 오늘 야구장에서 무대하는 거 처음인데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경기 치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은비와 천옥은 마운드 위에 올랐다. 힘차게 던진 은비의 야구공에 천옥은 배트는 휘두르지 못하고 피했다. 환불원정대의 깜짝 이벤트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지미유는 "은비 공 잘 던졌다"고 칭찬했고 은비는 "아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미유는 "포수 자리까지 공을 던지긴 어렵다"고 말했다. 천옥은 "휘두르진 못했지만 피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로써 환불원정대의 공식 스케줄이 끝났다. 환불원정대는 만옥은 "환불원정대 덕분에 올 여름, 가을 외롭지 않게 보냈다. 나의 힐링 프로그램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환불원정대의 선물이 있다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도착했다. 김지섭은 "매니저 해서 좋았다"고 했고, 천옥은 "이제 친구로 지내자"고 웃어보였다. 환불원정대와 지미유,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은 포옹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다시 뭉칠 날을 기약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대를 꾸미던 환불원정대는 갑자기 '환불원정대'를 외치는 소리가 들리자 당황했다. 순식간에 공연장 안은 팬들의 함성으로 채워졌다. 만옥과 은비, 실비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천옥은 "무대가 고팠다. 이 소리가 그치"라며 "언니 지금 아름답다"고 만옥에게 말했다. 만옥은 "진짜 행복했다. 너무 고맙다"고 마지막 무대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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