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가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축빌라는 오래된 빌라와 달리 현대식으로 인테리어를 하여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주차 문제 해결 등 주거문제에 대한 품격이 발전하고 있다.
아파트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테라스나 복층, 알파룸 등 공간 연출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미리 협의할 경우 육아, 휴식, 업무 등 공간을 분리하는 식의 구조 변경이 용이하다.
몇 년 사이 젊은 층의 관심이 올라가면서 학군이 좋은 곳이나 대형병원, 역 근처 등 입지조건이 우수한 곳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늘어나는 거래량만큼 피해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 ‘나눔하우징’에서 지역별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신축빌라 매매 주의사항 및 믿을 수 있는 정보를 통한 중개 서비스를 1:1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작전동, 춘의동, 신길동, 개봉동, 광명동, 구의동, 중곡동, 역곡, 소사, 광주, 용인, 남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전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언제든 얻을 수 있도록 수요자들의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전담 법무사를 통해 최저 시중금리를 맞춰 안전하게 입주까지 도와줄 뿐 만 아니라 급매물을 전문으로 모아서 볼 수 있고, 건축주 직 분양을 연결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증된 ‘나눔하우징’이다.
또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주기적으로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들을 게시하고 있다.
한편 나눔하우징에서 공개한 시세 표에 따르면 개봉, 춘의, 역곡, 용인, 광주 매매 현장은 1억 5천~2억 2천에 거래가 이뤄진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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