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법조언론인클럽 공동세미나

입력 2020-11-22 17:59   수정 2020-11-23 01:32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관훈동에 있는 관훈클럽 정신영기금회관에서 법조언론인클럽(회장 박민)과 공동으로 ‘위기의 법치주의,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박민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이 사회와 좌장을 맡는다. ‘사법혼란, 사법불신과 법치주의의 위기’(제1주제), ‘입법 포퓰리즘과 법치주의 위기’(제2주제), ‘검찰개혁·공수처·위기의 법치주의’(제3주제) 순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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