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진이형, 우리가 해냈어! "…NC, 창단 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입력 2020-11-25 02:40   수정 2020-11-25 02:42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었다. NC는 종합 전적 4승2패로 창단 9년 만에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NC는 올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뤄 2020년 KBO리그를 평정했다. 주장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80표 중 36표를 받아 드류 루친스키(33표), 나성범(10표)을 따돌리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리니지 게임에 나오는 ‘집행검’을 들어올리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