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 진리….로사케이(ROSA.K), 모노그램 ‘시크릿 블랙’ 1차 오더 완판

입력 2020-11-27 10:22   수정 2020-11-27 10:23

프리미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모노그램 뉴 컬러 ‘시크릿 블랙’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1차 오더 물량을 완판시켰다.

이번 시크릿 블랙은 기존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에서 슬림하고 더 견고하면서 단단한 쉐입으로 리뉴얼한 새로운 밸런스의 카바스 라인으로 새로운 사이즈와 실루엣에 시크한 블랙 컬러 모노그램을 선보이면서 세련미와 시크함을 강조했다.

특히 카바스 모노그램 시크릿 블랙은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XS 사이즈부터 그란데(GRANDE) 5가지 사이즈로 구성하면서 미니백부터 오버사이즈 백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연출할 수 있도록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 특유의 가벼운 소재에 견고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출근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일상에 필요한 모든 TPO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것이 포인트이다. 2020년 11월 기준 출시일 3주만에 시크릿 블랙 XS은 예약판매로 1차 오더 물량을 완판 시켰다.

더불어, 로사케이는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 XS 사이즈에 기존과는 다른 컬러풀한 레더 소재를 활용해, 보다 더 다양한 미니백 라인을 완성했다. 로사케이 크레이티브 디렉터는 “모노그램에서 레더까지 유니크한 컬러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었던 계기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고민에서 출발했으며 고객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 XS은 강민경, 차정원, 손담비, 기은세, 효민 등 유명 셀럽들이 인스타그램에 일상 패션 속 아이템으로 노출되며 화제가 되었던 가방이다. 카바스 XS사이즈 레더 컬러는 블랙, 그린, 카멜, 그레이, 레드 5가지 컬러로 카바스 XS 사이즈의 라인을 완성시켰다.

로사케이 시크릿 블랙 컬렉션 및 XS사이즈 전 컬러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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