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정읍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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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8 16:43   수정 2020-11-28 16:44

정총리 "정읍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다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전북 정읍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것에 대해 "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같이 밝히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인근 3㎞ 이내 가금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통제, 소독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관계부처·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현장의 방역상황도 면밀히 점검하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 장관은 야생 철새 예찰 등 철새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질병관리청장은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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