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래퍼 로꼬, 취향 저격 매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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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9 09:49   수정 2020-11-29 09:50

'구해줘! 홈즈' 래퍼 로꼬, 취향 저격 매물 발견

구해줘 홈즈(사진=MBC)

2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래퍼 로꼬와 양세형 그리고 배우 한다감과 노홍철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 날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서울역과 강남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위치한 신축 또는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집을 바랐으며, 집 근처 편의시설과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길 원했다. 예산은 매매가 5~6억 원대였지만, 집이 마음에 든다면 7억 원 중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래퍼 로꼬와 양세형은 마포구 합정동으로 향한다. 2008년 준공된 매물이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을 마친 반전 매물로 다른 층 전부 신혼부부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올 화이트로 실내공간을 꾸민 인테리어는 마치 웨딩홀을 연상케 하며, 박공지붕을 그대로 살린 2층 공간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한다. 한편 매물의 창문으로 YG사옥이 한 눈에 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박나래는 “K-POP 뷰”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어 두 사람은 서대문구 홍은동으로 향한다. 양세형은 홍은동을 서울에서 손꼽히는 숲세권으로 소개하며,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실제로 매물 인근에 가수 성시경의 이름을 딴 ‘성시경 숲’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매물 보기에 앞서 박나래는 “리모델링의 교과서를 보여드릴게요.”라고 말해 기대를 모은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숲 뷰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의뢰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덕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노홍철이 용산구 한남동으로 출격한다. 1994년 준공된 매물이지만,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매물로 실내가 공개된 순간 노홍철과 박나래는 “내 스타일이야~”를 외쳤다고 한다. 또 LP클럽을 연상케 하는 거실을 본 로꼬 역시 “음악인으로 탐나는 집이다”라고 소감을 밝혀 매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하지만 이번 매물의 하이라이트는 막힘없이 뻥 뚫린 루프탑으로 한남동 최고의 뷰를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서울 전역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의 집 찾기는 29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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