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9000명 돌파

입력 2020-12-01 18:33   수정 2020-12-01 18:57



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3명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가 이날 0시 기준으로 밝힌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8966명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중 강남구 이지영어학원 관련 5명, 강서구 댄스교습시설에서 파생된 병원 관련 4명, 마포구 홈쇼핑 회사 관련 3명,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3명 등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외에 확진자 접촉 7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2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사 중' 47명, 해외 유입 1명 등이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