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천연벌꿀 전문 편집 브랜드 ‘미엘드’는 신제품 국산 수용성 프로폴리스 리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폴리스는 지용성 물질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인체 내 흡수가 어려운 물질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엘드는 프로폴리스를 수용화시켜 인체 흡수율을 높이고 천연원료인 국산 프로폴리스를 사용해 120여종의 플라보노이드와 퀘세틴 등 250여종의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액상 프로폴리스 제품이다.
기존 프로폴리스의 쓴맛과 냄새를 제거하고 맛과 향을 부드럽게 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1케이스 50ml의 프로폴리스외 스포이드, 계량컵, 설명서 3가지로 구성된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국내 프로폴리스를 생산하고 있는 비엔케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무합성원료, 무합성감미료, 무합성착향료 3無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미엘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특허기술로 생산한 수용성 프로폴리스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구강 항균작용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가지의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력 저하로 피로감을 많이 느끼시는 분, 구강에서의 향균 작용이 필요하신 분, 피부미용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엘드는 정부 공인 양봉 명장 우수 농가로 친환경 양봉법을 통해 고품질의 천연벌꿀을 생산하여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믿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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