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스킨(suiskin), ‘어린 새싹 클린 토너’ 화해 단독 론칭

입력 2020-12-08 10:37   수정 2020-12-08 10:38



건강한 클린 뷰티 브랜드 ‘수이스킨(suiskin)’이 오는 12월 7일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어린 새싹 클린 토너’ 신제품을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수이스킨의 신제품 ‘어린 새싹 클린 토너’는 ‘화해’ (화장품 성분 해석 플랫폼) 앱에서 단독 론칭하며, 단독 론칭 기념으로 한정 수량 할인 특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 ‘어린 새싹 클린 토너’는 발아새싹수 91%를 사용한 수분진정 비건 토너다. 7~10cm의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신선할 때 수확한 발아새싹수만을 고함량으로 담아 수분진정 효과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제품에 사용된 발아새싹수는 새싹 재배과정부터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으며, 8시간 이내 저온추출공법을 기반으로 새싹보리, 밀싹, 녹차싹 등을 추출해 피부에 청정 수분을 전달한다. 함께 함유되어 있는 히알루론산 성분 또한 비 동물성인 비건 히알루론산이며, 기타 주의성분을 모두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에서도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저자극 및 안심 처방을 통해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입에게 적합한 수분 토너다.

묽은 워터타입의 어린 새싹 클린 토너는 세안 후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부드럽게 닦아내 사용하면 된다. 이후 손에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듯 다시 한 번 두드려주면서 수분을 흡수시키며, 새싹의 에너지를 전달하며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수이스킨 관계자는 “수분이 날아가기 쉬운 요즘, 순하게 작용하는 수분진정 제품인 어린 새싹 클린 토너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이스킨은 ‘쉽게’, ‘수월하게’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수이’를 담아 만든 건강한 클린 뷰티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좋은 성분을 선별해 만든 최적의 포뮬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의 성분을 빼는 것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성분 사용, 업사이클링에 귀 기울이며 섬세한 방식으로 비건제품 생산에 나서는 브랜드 자체 클린포뮬라를 지닌 브랜드다.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맑은 아보밥 비누’와 ‘하얀 자작나무 수액 앰플’ 등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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