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첫 女 영업사원 등 4명 '롯데 우수 여성인재'

입력 2020-12-10 17:58   수정 2020-12-10 23:36

롯데가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2020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포럼’을 열었다. 롯데 와우포럼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올해로 9회째다.

웨비나 방식으로 열린 올해 포럼에선 5명의 여성 인재를 시상했다. 자신의 개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냈거나 다양성을 포용해 조직을 발전시킨 리더와 팀원이 주인공이다.

우수 여성 인재에는 주류 최초 여성 영업사원으로 자신의 직무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꽃비 롯데칠성음료 팀장을 비롯해 자신의 장애를 뛰어넘어 적극적인 소통으로 업무에서 두각을 보인 양지 롯데정보통신 팀원, 박안나 롯데케미칼 리더(일·가정 양립 모델), 김선희 롯데호텔 팀장(전문성 구축) 등 4명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다양성 실현 부문에선 성별, 직급 등에 차별 없는 업무환경으로 커피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반미샌드위치를 출시한 롯데GRS의 차현민 팀장과 김이슬 팀원이 선정됐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가운데)은 인사말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