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김태욱父 김정호→나상도 5개월 조카, 무대만큼 치열한 가족들의 응원

입력 2020-12-15 11:45   수정 2020-12-15 11:47

트롯신이 떴다2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참가자들 만큼 개성 넘치는 가족들의 응원 열전이 공개된다.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가 10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력은 있지만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 자신을 알리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중이다.

매 무대를 자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트롯신2' 참가자들. 무대 위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신의 실력과 끼를 자랑하는 이들을 보며 가장 행복한 이들은 참가자의 가족이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트로트의 길을 걷는 참가자들을 보며 함께 힘들어했을 가족들이 지금은 참가자들 만큼이나 벅찬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준결승전부터는 가족들이 랜선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무대만큼이나 열정 가득한 가족들의 응원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노릇을 하는 중이다. 12월 16일 방송되는 '트롯신2' 15회에서도 참가자들이 준비한 역대급 공연은 물론 가족들의 매력 넘치는 응원이 펼쳐진다고 한다.

그중에는 김태욱의 아버지이자, '꽃을 든 남자', '천년지기' 등을 작곡한 김정호 작곡가도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처음에는 아들이 가수의 길을 걷는 것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된 아버지 김정호의 진심 어린 응원이 김태욱은 물론 트롯신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나상도는 랜선 응원을 통해 자신의 조카를 처음으로 만난다고. 태어난 지 5개월이 된 아기 천사의 등장에 나상도와 이를 지켜보던 트롯신, 랜선 심사위원들을 심쿵하게 했다는 후문. 또한 하늘에서 무대를 지켜보고 계신 박군의 어머니를 대신해 총출동한 이모들과 지역 가수로 활동하던 한봄의 매니저로 함께해줬던 어머니, 장보윤의 듬직한 소방관 오빠 등 개성이 넘치는 가족들의 응원 열전이 현장을 웃음과 눈물로 물들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와 함께 가족들은 참가자들이 무명 가수일 때와 지금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한다고 해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듣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15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을 통해 준결승에 진출한 12인의 최고의 무대 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트롯신2'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큰 관심과 함께 차세대 트롯신을 찾아가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준결승전은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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