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로만센트라린 코리아, 2020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웰스로만센트라린 코리아에서 지난 21일 카포드, 아로퓸 캡슐세제가 2020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에 수상했다고 전했다.

센트라린 코리아는 지난해 2019년 11월에 한국에 첫 런칭된 브랜드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다양한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독일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living. Life. Live”라는 슬로건에 맞춰 소비자가 실생활 중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인 카포드, 아로퓸 모두 캡슐형 세제이며 세탁 시 1회마다 1개씩 넣어 사용하면 된다. 한 번에 한 개만 넣으면 되어 간편하고 별도로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계량할 필요 없이 적당량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다.

웰스로만센트라린 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제품 성능 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마케팅, 개발 등 과거에는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접목하여 세탁세제 외 생활용품을 출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 베스트 파트너상은 옥션, G마켓, G9 등에서 상품평, 판매량, 이슈성 등을 종합하여 산정한 후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